언제나 따듯한 예니엘네 얼음집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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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+355] 예니엘 돌사진 촬영 #1 예니엘의 일상


우리 예니엘..
엄마 아빠의 소망대로 착하게 12월을 뱃속에서 보내고 2012.01.01에 태어난 우리 예쁜 아가..

태어나서 이제껏 큰 잠투정 한번없고 사소한 감기외에 크게 아프지않고 뭐든지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^^; 진짜 착하디착한 우리 예니엘^^

초보엄마의 좌충우돌 육아 속에서 어찌어찌 벌써 시간이 이리 흘러 곧 첫번째 생일이 다가온다는^^

첫 생일 앞둔 12월에 어느 날^^
돌 사진 스튜디오 촬영을 했다~ 원래 11월에 하려했는데 조금 느린 우리 예니엘이 그땐 잡고 서질 못했고, 그 이후엔 계속 감기로 컨디션 멘붕...그리하여 미루고미루다 감기가 떨어지자마자 촬영 스케쥴잡고 고고!

백일촬영 때 300컷을 찍었으나 그 중 290컷이 다 우는 사진이라 비싼 성장앨범한 걸 엄청 후회하게 만들었던 우리 예니엘 ㅠㅠ 근데 엄마의 간절한 소원을 예니엘도 들었는지 돌 사진은 500장 모두 빵빵 터진 웃음으로^^

요게요게 돌사진 베스트 컷-!
우리 예니엘 진짜 천사같아♡_♡

돌잔치 때 드레스 안 빌리고 한복입힐꺼라서 스튜디오에서 입혀봤는데 드레스 씬이 제일 잘 나온 것 같다^^

두번째 콘서트 씬♪
예니엘는 시각보다 청각이 예민한 아이이다- 평소에 티비는 보여줘도 잘 안보는데 노래를 불러주거나 씨디를 틀어주면 신나게 박수치면서 자기도 옹알옹알~하고 요즘엔 쇼파를 잡고서서 다리도 흔들흔들^^ 그래서인지 콘서트씬 찍을 때 동요메들리를 불러줬더니 신났다 :)

세번째 플라워 씬!
앉아서 찍는 씬인데 계속 엄마를 향해서 기어와서 가장 난감했던 씬! 비눗방울을 불어주니 신기해서 또 기어다니고;; 어렵게 찍은 마지막 씬 :)


이렇게 돌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울 예니엘 성장앨범 완료 :) 울고싶던 진짜 울었던 날도 있었지만 예니엘의 미소에 웃음소리에 애교에 감동하고 행복한 날이 더 많았던 2012년 한해다....

산타할아버지의 멘붕선물로 인해 2013년은 전쟁같은 한해가 될꺼라 미리 두렵지만, 우리 예니엘과 함께 잘 해쳐나가야지! 예니엘 엄마를 많이 도와죠!! 엄마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예니엘을 사랑해♥ 항상 예니엘이 1순위야! 꼭 기억해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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